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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긴급구호 캠페인
"그날"
우크라이나 전쟁 발발
초    째
© UNHCR
2년 넘게 계속되는 전쟁으로 삶이 파괴되고 있습니다
지쳐가고 있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절실합니다
그날이 올지, 아무도 몰랐습니다

새벽을 뒤흔든 공습 사이렌 소리와 함께

아이들이 놀던 놀이터와
가족들의 소중한 보금자리가

한순간에 파괴되어버린 그날

2022년 2월 24일 새벽 5시
우크라이나 전쟁 발발
© Humanitarian Mission Proliska/UNHCR/Artur Ulianytskyi
그날, 전쟁이 삶을 송두리째 삼켜 버렸습니다
  • 640만 명
    국외 피난민
  • 80%
    여성과 아동 피난민
  • 360만 명
    국내 실향민
  • 수십조 원 이상
    파괴된 기반 시설
© Humanitarian Mission Proliska/UNHCR/Artur Ulianytskyi
  • 그리고 그날, 전쟁과 함께하는 일상도 시작되었습니다
    아빠와 함께 긴급구호품을 받으러 추위속에 나들이를 가는 일상
    © UNHCR
  • 그리고 그날, 전쟁과 함께하는 일상도 시작되었습니다
    아기를 유아차에 태우고
    폭격으로 파괴된 건물 사이를 산책 하는 일상
    © UNHCR
  • 그리고 그날, 전쟁과 함께하는 일상도 시작되었습니다
    전기가 끊긴 어둠 속, 태양광 램프에 의지해 식사를 준비하는 엄마의 일상
    © UNHCR
  • 그리고 그날, 전쟁과 함께하는 일상도 시작되었습니다
    폴란드의 한 임시거처에서 400여 명의 우크라이나 사람들과 함께하는 일상
    © UNHCR/Anna Liminowicz
하지만 그날 이후, 참혹한 전쟁의 포화 속에서도
THE UNBROKEN
일상을 되찾기 위한 의지는
결코 무너지지 않았습니다
© Humanitarian Mission Proliska/UNHCR/Artur Ulianytskyi
피난길 위에서, 임시거처에서, 방공호 속에서, 이웃 나라에서
가혹한 일상을 함께 겪고 있는 아이를 위해서
© UNHCR/Zsolt Balla © UNHCR/Anna Liminowicz
전쟁터에 간 아빠, 오빠,
헤어진 할머니, 할아버지…
모두가 가족과 다시 만날
그날을 위해서,
오늘도 묵묵히 지금의
일상을 견디고 있습니다
© Humanitarian Mission Proliska/UNHCR/Artur Ulianytskyi
하지만 시간이 이들을
무너뜨리려 합니다
계속되는 미사일 공격,
끊겨버린 전기, 수도, 가스,
길어지는 피난 생활에 동난 물자와
지쳐가는 아이들
점점 멀어지는 국제사회의 관심
지금, 작은 도움도 큰 힘이 됩니다
함께해주세요
© UNHCR/Maciej Moskwa
지금 후원해주시면,
즉각적인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폭격으로 부서진 주거지를 수리
필수 구호품, 방한용품, 임시 거처 키트 및 식량을 지원
국경 지점, 등록 및 접수 센터에서 법률과 심리 상담 지원
오랜 피난 생활로 자금이 부족한 난민들에게 현금 지원
© Humanitarian Mission Proliska/UNHCR/Artur Ulianytskyi
미사일 공습 사이렌이 울려도
긴급구호 활동은 멈추지 않습니다
“대피소에 있어도 긴급 구호는 계속됩니다.
우리가 해야 하는 일을 계속할 거예요.”
- 안-마리 케리건-드리체, 유엔난민기구 키이우 사무소
전쟁이 끝나는 그날까지
견뎌내고 있는 시간
초    째
지금 이 순간에도,
전쟁이 희망을, 가족을, 일상을 앗아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여러분이 도울 수 있습니다

여러분의 지속적인 도움으로,
전쟁이 끝나는 그날을 위해 버텨낼 수 있습니다
© UNHCR
여러분의 소중한 후원금은 전액 제네바의 유엔난민기구 본부로 송금되어
가장 효율적이고 적합한 방식으로 우크라이나 긴급구호 대응을 위해 사용됩니다
  • 월 3만 원씩
    1년간 후원하면
    모든 물자가 부족한 지금,
    치약, 칫솔, 수건과 비누로
    구성된 위생키트를 3인
    가족에게 매월 제공할 수
    있습니다
  • 월 5만 원씩
    1년간 후원하면
    폭격으로 전기가 끊긴
    우크라이나 1 가족에게
    화석 연료로 작동하는
    난로와 담요와 침낭
    셋트를 제공할수 있습니다
  • 월 10만 원씩
    1년간 후원하면
    이웃 나라에서 장기간
    피난중인 우크라이나 난민
    1명에게 매달 가장 필요한곳에
    쓸 수 있는 현금을
    지원할 수 있습니다
  • 월 30만 원씩
    1년간 후원하면
    우크라이나 1 가족에게,
    폭격으로 파손된 집의
    망가진 창문 등을 수리하고,
    주거 시설의 난방 시설을
    보강해줄 수 있습니다
*위 내용은 후원금 사용 예시로 보내주신 후원금은 우크라이나 긴급구호를 위해 가장 효율적이고
적합한 방식으로 사용되며 목표 모금액 달성 시 전 세계 긴급구호 기금으로 전환되어 사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