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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난민기구, 우즈베키스탄 내 수천명의 난민 지원하고자 구호팀 파견할 것

등록일 2010-06-22  l  조회수 16304

유엔난민기구,

우즈베키스탄 내 수천명의 난민 지원하고자 구호팀 파견할 것

 

 

월요일, 키르기스스탄의 분쟁을 피해온 난민들이 

자랄-쿠둑 마을 인근의 우즈베키스탄국경에서 국경을 넘을 차례를 기다리고 있다.


제네바, 6월 14일 (유엔난민기구) - 유엔난민기구는 14일 월요일에 키르기스스탄 남부지역의 오쉬와 다른 도시에서 발생한 분쟁사태로 인해 발생한 수천명의 난민들을 지원하고자 우즈베키스탄으로 긴급구호팀을 파견할 것이라고 밝혔다.


우즈베키스탄 정부에 의하면 지난 금요일부터 현재까지 우즈베키스탄에 유입한 난민의 수는 75,000명에 달한다고 한다.


유엔난민기구는 실향민 지원사업을 이미 시작한 우즈베키스탄 정부를 지원할 것을 제의하였다. 우즈베키스탄 정부는 유엔난민기구의 인도적 지원을 환영하였다.


“키르기스스탄의 폭력사태를 피해 온 사람들을 받아준 우즈베키스탄 정부에 감사와 경의를 표합니다.” 라고 말한 안토니오 구테레스 유엔난민고등판무관은 “대부분이 여성과 어린이인 것으로 추정되는 우즈베키스탄에 유입한 수천명의 난민들을 우즈베키스탄 정부와 협력하여 도울것을 합의였습니다.” 라고 덧붙였다.


유엔난민기구 비상구호팀에는 지역담당자와 사업 및 물류업무 전문가가 포함되어있다. 팀은 즉각적인 파견을 준비하고있다. 유엔난민기구는 또한 두바이에 위치한 긴급구호물품창고로부터 수송기로 전달할 구호 물품을 준비중이다. 이것으로 75,000명에 달하는 난민들이 필요한 긴급요구가 충족될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