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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스토랑 와르다의 종업원 사미 알바드니(23)가 유엔난민기구 직원과 대화하고 있다. 그는 고향 예멘의 상황이 심각해지자 고국을 떠나 말레이시아를 통해 제주도로 피난을 왔다.
ⓒUNHCR/Neil P Geor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