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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의 첫 예멘 레스토랑 ‘와르다’
등록일 : 2019-02-20 작성자 : 유엔난민기구 조회 : 2411

유엔난민기구 직원이 아민 알마마리(왼쪽)와 사미 알바드니와 대화하고 있다. 이들은 각각 레스토랑 와르다의 주방장과 종업원이다. 아민과 사미 두 사람은 모두 고향 예멘의 내전 상황이 심각해지자 고국을 떠나 말레이시아를 통해 제주도로 피난을 왔다.

ⓒUNHCR/Neil P Geor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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