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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티오피아: 난민 교사가 그의 고향인 남수단의 밝은 미래를 위해서는 교육이 필수라고 믿다
등록일 : 2019-10-07 작성자 : 유엔난민기구 조회 : 1322

에티오피아 감벨라(Gambella)에 있는 쥬이(Jewi) 난민 캠프의 한 학교에서 수업을 하고 있는 남수단 난민 선생님.


41세의 선생님인 코아트 리스(Koat Reath)는 ‘오늘 우리는 아이들이 내일의 주인공이 될 수 있도록 교육하기 위해 이곳에 있습니다. 아이들이 제대로 교육받지 못한다면, 그들은 성공할 수 없을 것입니다. 하지만 아이들이 제대로 된 교육을 받는다면 그들은 남수단의 미래의 대통령, 의사, 비행사가 될 것입니다’라고 말한다. 코아트 리스는 학생들에게 추가 수업을 하며 여름 방학을 보내고 있다. 이는 플랜 인터내셔널(Plan International)과 유엔난민기구의 기타 파트너 기관들이 남수단에서 발발한 전쟁으로 인해 교육을 받지 못한 아이들이 수업을 따라 잡을 수 있도록 돕는 계획의 일환이다.


ⓒ UNHCR/Eduardo Soteras Jal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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