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멘: 사나(Sana’a)에서 개최된 예멘 의회에 참석한 난민 아동들
등록일 : 2019-09-23 작성자 : 유엔난민기구 조회 : 1463
“저는 출생 및 신분 증명서를 가질 아동들의 권리를 옹호함으로써 난민 아동들을 돕고 있어요. 저는 미래에 의사가 되어 가난한 아이들을 무료로 돌보고 싶어요.”
13세의 카디자 모하메드(Khadija Mohammed)는 에리트리아(Eritrea) 출신이며 예멘에서 태어났다. 그녀는 현재 예멘 의회의 구성원이며 예멘 전역에 있는 난민 아동들을 대표하고 있다.
ⓒ UNHCR/Shadi Abusneid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