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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살 소녀인 아레지(Arej)가 불발 포탄을 그리고 있다. 이는 그녀가 살고 있는 시리아 알레포(Aleppo)의 샤이크 아마드(Sheikh Ahmad) 마을의 집 거실에 박혀있던 것과 비슷하다. 아레지의 가족은 그 불발 포탄을 제거할 수 없었다. 아레지의 아빠는 불발 포탄 주변에 돌을 놓아 아무도 그것에 가까이 갈 수 없도록 했다.
ⓒ UNHCR/Antwan Chnkdj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