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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은 멀리 떨어져 있는데 갑자기 제 딸이 몹시 앓기 시작했어요.”나이지리아 크로스 강(Cross River)에 있는 오켄데(Okende) 난민 보호소에서 시밀리안(Similiane)이 키니네 정맥 주사를 맞으며 엄마 무릎에 앉아있다. 그녀의 아버지인 파 아부가 빈센트(Pa Abuga Vincent)는 그녀를 전직 보건 근로자였던 이웃 난민에게 데려와 치료를 받게 했다.
ⓒ UNHCR/Tony Ase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