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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10-06-21 작성자 : UNHCR 조회 : 6503
월요일, 키르기즈스탄 사태를 피해 피난온 난민들이 잘랄-쿠둑(Jalal-Kuduk) 마을과 인접한 우즈베키스탄 국경을 넘기위해 차례를 기다리고 있다.
REUTER/String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