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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말리아 난민들을 새로운 난민촌으로 이주시킬 유엔난민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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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11-08-26 작성자 : UNHCR 조회 : 17760

소말리아 난민들을 새로운 난민촌으로 이주시킬 유엔난민기구

 

 

유엔난민기구는 다답 난민촌에 보호소를 열의를 다해 준비해 왔으나,

45천개의 더 많은 텐트가 시급히 필요한 상황이다.

 

다답,케냐,811 - 유엔난민기구의 직원들과 협력단체들은 이번 주말부터 소말리아 난민가족들을 케냐북쪽의 다답 난민촌의 새로운 지역으로 이주시키는 작업의 준비를 이번 금요일에 끝마쳤다.

 

유엔난민기구가 수천명의 사람들을 7 25일부터 이미 15000명의 난민들을 받아들인  Ifo 확장 지역(Ifo Extension site)으로 계속해서 이주시킴에 따라, 텐트들과 기본적 시설이 캄비우스(Kambioos) 난민촌에 설치되었다. 캄비우스는 9만명정도의 예정 수용능력을 갖추고 있다.

 

절망적인 갈등과 기근, 가뭄을 피해 이주하는 꾸준한 난민들의 유입을 해결하기 위해 여분의 공간이 필요시되고 있다. 7만명 이상의 사람들이 6월과 7월사이에 다답에 도착하였고, 이는 이곳의 전체인구를 44만명까지 끌어올렸다. 1500명 가량의 사람들이 매일 도착하고 있으며 많은사람들이 이포, 다가할리 그리고 하가다라 난민촌(다답 난민지구를 이루는 세 개의 주요 난민촌)의 변두리에 속속 자리를 잡고 있다.

 

물과 식량을 얻는 것만큼이나, 이 새로운 도착자들은 적절한 쉼터와 의료적 도움 그리고 다른 기본적 요소에 대한 도움이 필요합니다.” 라고 에드리안 에드워드(Adrian Edwards) 유엔 난민기구 대변인이 금요일에 제네바에서 이야기했다. 그는 또한 확장된 긴급 조치가 이포2(Ifo2)로 알려진 이포 캠프의 지역에서 시행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텐트는 이미 설치되고 있고, 우리는 첫 가족들이 즉시 이주하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물론 가장 절박한 상황에 놓인 사람들을 우선시하고 있습니다.” 라고 그가 이야기했다. 그는 또한 유엔난민기구가 다답으로 수천개의 텐트를 이동시키는 와중에도 추가로 45천개의 텐트가 더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유엔난민기구는 도움을 요청하기 위해 기부자들을 방문하고 있다.

 

한편 에티오피아의 남동쪽 돌로아도의 고베캠프에서는 홍역으로 의심되는 질병이 최근 창궐함에 따라, 그에 대한 대응책으로 소말리아 난민 어린이 만 팔천명을 대상으로 하는 예방접종이 목요일에 시작되었다.

 

에티오피아 정부의 지원과 함께 MSFS 4일간 예방접종을 시행할 것이며 이는 일요일에 마무리 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이는 돌로아도 지역의 다른 세 캠프에서도 시행될 것이다.

 

자원봉사자들은 난민가족들로 하여금 아이들을 진료소로 데려가 백신을 접종하도록 하기 위해 강력한 계몽 캠페인을 시행하고 있다. 백신은 건강부를 통해 유니세프가 제공하고 있으며, 기술 또는 여타 지원은 세계보건기구에서 제공하고 있다.

 

가정마다 시행된 검사는 새로운 홍역(의심) 사례들에 대한 발견을 가능하게 했다. 93건의 사례가 12만명에 가까운 난민들을 수용하고 있는 돌로아도 캠프에서 발견되었다. 홍역에 관련된 3건의 사망사례가 공식적으로 기록되었다. 보건분야 활동자들은 캠프내의 사망원인들을 알리는 것에 대한 필요를 지속적으로 강조하고 있다. 이러한 사망원인은 주로 영양실조를 비롯해 설사나 호흡기 감염 등이 있다.

 

또한 돌로아도에서 유엔난민기구는 이주를 위한 국제기구와 네덜란드 국경없는 의사회와의 협력속에서 난민들을 임시센터로부터 새로운 힐라웨인 난민촌으로 이주시키는 작업을 계속하고 있다.

 

지난 주말에 처음으로 이주작업이 시행된 이후, 5천명을 웃도는 수의 난민들이 새로운 난민촌으로 이주했다. 만오천명의 난민들을 힐라웨인으로 옮기는 작업이 2주 내에 성사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돌로아도에 도착하는 난민들의 하루 유입률은 이른 7 2천명정도에서 2-3백명으로 눈에띄게 줄었다.네 군데의 캠프와 임시센터에 자리를 잡은 12만명 남짓의 소말리아 난민들 뿐만아니라, 동쪽 에티오피아의 지지가(Jijiga) 지역의 캠프에는 4만명을 웃도는 수의 난민들이 있다.

 

별도의 개발로서, 유엔난민기구가 계획한 세 대의 인도주의 공수 비행기 중 두 번째 비행기가 화요일 아침에 모가디슈 공항에 착륙했다. 이 비행기는 32톤의 탁송된 텐트들과 기타 도움을 위한 물품들을 실어왔으며, 이는 소말리아 수도 주변 또는 그 안에서 배급될 것이다.

 

가뭄과 기근, 분쟁으로 인해 내몰린 십만명 가량으로 추정되는 소말리아인들이 지난 두 달간 물과 음식, 피난처와 보호소 그리고 여타의 도움들을 찾아 모가디슈로 흘러들었다. 그들은 이러한 현재의 강제적 이주 전에 자신들의 집을 떠날 수 밖에 없었던 37만명 이상의 국내실향민들과 모가디슈에서 만났다. 유엔난민기구는 이번 달 말까지 모가디슈와 남중부 소말리아에 있는 18만명에 이르는 사람들에게 도움을 전달하기 위한 준비를 마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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