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와 현황
친선대사 정우성
언론이 만난 난민
등록일 : 2018-12-28 작성자 : 유엔난민기구 조회 : 1122
정우성 유엔난민기구 친선대사가 예멘 난민 파와즈(Fawaz, 46세)를 만나고 있다. 파와즈는 지부티의 항구도시인 오복(Obock)에서 야채가게를 운영하고 있다. 약 2천 명의 예멘 난민들이 오복에서 거주하고 있다.
ⓒ UNHCR/Jordi Mata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