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와 현황
친선대사 정우성
언론이 만난 난민
등록일 : 2018-07-24 작성자 : 유엔난민기구 조회 : 1114
정우성 유엔난민기구 친선대사가 남편, 다섯 아이들과 함께 미얀마에서 방글라데시 쿠투팔롱(Kutupalong) 캠프로 피난 온 무바레콰(Mubarequa)를 만나고 있다. 그녀의 남편은 소아마비를 앓고 있으며 거동이 불편하다.
ⓒ UNHCR/Jordi Mata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