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와 현황
친선대사 정우성
언론이 만난 난민
등록일 : 2018-07-24 작성자 : 유엔난민기구 조회 : 1415
정우성 유엔난민기구 친선대사가 쿠투팔롱(Kutupalong) 환승 센터에서 누리샤(Nurisha, 40세)의 딸 마리암(Mariam, 10세)을 만나고 있다. 이 가족은 미얀마가 안전해진 이후에 돌아갈 수 있기를 희망한다.
ⓒ UNHCR/Jordi Mata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