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와 현황
친선대사 정우성
언론이 만난 난민
등록일 : 2016-04-19 작성자 : 유엔난민기구 조회 : 1758
유엔난민기구 한국대표부 정우성 친선대사가 35세의 하산과 아내 주리예(30) 그리고 그의 딸 림(10) 과 태어난 지 20일 된 누르 엘 호다를 만났다. 시리아에서 제빵사였던 하산은 4년 전 도착한 이곳 레바논에서 일자리를 찾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UNHCR / Jordi Mata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