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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유엔난민기구 대한민국 난민 인식 변화 조사

첨부파일 : 난민에 대한 태도 및 인식변화 최종 보고서.pdf
UNHCR Press Release_10 Dec 2020.doc

등록일 : 2021-01-08 작성자 : 유엔난민기구 조회 : 4243

유엔난민기구 대한민국 난민 인식 변화 조사

유엔난민기구.한국리서치 2018년 ‘제주 예멘 난민 사태’ 이후 대한민국 인식변화 조사


대한민국 성인남녀 10명 중 5명은 난민수용에 대해 여전히 부정적이지만 2018년 이후 난민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도는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유엔난민기구(UNHCR)가 한국리서치와 공동으로 진행한 이번 조사에 따르면 성인남녀 중 33퍼센트는 난민 수용에 찬성, 53퍼센트는 반대했다. 2018년 ‘제주 예멘 난민 사태’ 당시(찬성 24퍼센트. 반대 56퍼센트)보다 찬성은 소폭 증가, 반대는 소폭 감소한 결과다.
 
유엔난민기구의 설립 70주년을 맞아 전국의 만18세 이상 남녀 1,016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이번 조사에 따르면 여성, 2030세대, 중도/보수층의 난민수용 반대의사가 높았으며 개신교의 반대여론 (46퍼센트)은 2018년 당시보다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난민수용 찬성 이유로는 난민 인권에 대한 존중(74 퍼센트)과 난민협약 가입국으로서 대한민국의 책임(56 퍼센트)이 많았으며 반대는 난민수용을 위한 정부와 국민의 부담(64 퍼센트)과 범죄 등 사회문제 야기(57 퍼센트)를 꼽았다. 반대 이유의 상위순위에 난민에 대한 오해와 가짜뉴스의 영향이 여전한 것으로 보인다.
 
예멘 난민에 대한 이해도는 2018년 당시 40퍼센트에서 50퍼센트로 증가를 보였으며 전 세대가 고르게 이들을 불법취업 입국자가 아닌 내전으로 인해 피신한 ‘전쟁 난민’으로 인식했다. 예멘 난민 뿐 아니라 난민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도도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26퍼센트 -> 37퍼센트). 다만 남성과 여성(46퍼센트/29퍼센트), 고학력층과 저학력층 (43퍼센트/31퍼센트) 사이의 난민에 대한 이해도에 차이가 있었다.

또한 코로나19 방역, 한국사회와 법공정성에 대한 신뢰도, 선진국 시민 자부심이 높을 수록 난민 수용에 긍정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자세한 조사 주요결과는 별첨된 문서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취재 및 보도 문의
신혜인 공보관
02. 773. 7012 / shinh@unhcr.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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