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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아프가니스탄, 인도주의적 위기 직면: 유엔난민기구

첨부파일 : Briefing Note Afghanistan_2021_Korean.doc
Briefing Note Afghanistan_2021_English.doc

등록일 : 2021-07-13 작성자 : 유엔난민기구 조회 : 1168

아프가니스탄인도주의적 위기 직면유엔난민기구


유엔난민기구(UNHCR)는 금일, 악화된 내전으로 인한 고난과 실향을 겪고 있는 아프가니스탄이 인도주의적 위기에 직면했다고 밝혔다.

 

지난 2021 1월부터 현재까지 아프가니스탄 내 불안정과 폭력 사태는 27만 명에 달하는 아프간인들을 집 밖으로 내몰았으며 아프가니스탄 강제이주민은 총 350만 명을 넘어섰다.

 

최근 발생한 피난민들은 악화된 안보 상황을 피신의 주요 원인으로 꼽는다.

 

이들은 또한 비국가 무장단체의 강탈과 주요 도로에 설치된 급조 폭발물(Improvised explosive devices, IEDs)로 인한 고통을 유엔난민기구와 협력 단체들에 진술했으며, 사회서비스의 중단, 소득 손실에 대해서도 증언했다.

 

유엔 아프가니스탄 지원단 (UN Assistance Mission in Afghanistan, UNAMA)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아프간 민간인 사상자 수는 전해 대비 29퍼센트 증가하였다. 또한 공격 대상 중 여성과 아동의 비율이 상승했다.

 

급작스러운 피난은 여러 필수적인 지원을 요하게 된다. 취약계층에의 접근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유엔난민기구와 협력 단체들은 공동의 대응 체계를 통해 새로이 발생한 아프간 실향민들에게 긴급 쉼터, 식량, 의료, 식수와 위생, 그리고 현금을 지원하고 있다.

 

장기화된 내전, 대규모 실향, 코로나19, 가뭄 등 반복적인 자연재해, 기근의 심화 등으로 아프간인들의 회복력은 한계에 달했다. 아프가니스탄 인구(국내외 포함)의 약 65퍼센트는 어린이와 청년들이다.

 

아프가니스탄 평화협정 체결을 통해 폭력 사태와 피난민의 발생을 막지 못한다면, 이는 아프가니스탄뿐 아니라 인접국, 그리고 지리적으로 보다 멀리 위치한 국가들에까지 영향을 미칠 것이다.

 

이란과 파키스탄은 아프간 난민의 90퍼센트(200만 명 이상)를 수용하고 있다. 양국은 아프간 난민들의 국경 접근을 허락하고 보호를 제공하였으며, 국가정책적으로 의료 및 교육 서비스에 난민을 포용했다. 수십 년, 수대에 걸쳐 계속된 양국의 환대와 포용적인 정책은 당연시되어서는 안 될 것이다.

 

유엔난민기구는 코로나19로 인한 범세계적 의료 및 사회경제적 위기상황에서도 난민신청제도의 유지를 통해 국제적 책무를 다한 모든 정부에 감사를 표한다. 유엔난민기구는 난민 유입이 증가하게 되는 어떤 국가와도 인도주의적 대응을 위해 협력할 준비가 되어있다.

 

유엔난민기구는 또한, 이처럼 중대한 시기에 국제 사회가 연대감 그리고 책임 분담의 정신을 발휘하여 아프가니스탄 그리고 인접국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여 줄 것을 촉구하는 바이다.

 

각 국의 인도주의적 지원은 급격하게 줄어들고 있다. 현재 아프가니스탄 지원 (파키스탄과 이란 내 난민 지원 포함)을 위한 유엔난민기구의 필요 예산 3 3,700만 달러 중 43퍼센트만이 모금되었다.

 

대한민국은 이란, 파키스탄, 그리고 아프가니스탄 3개국 모두에 공여를 하고 있는 소수의 국가 중 하나로, 지난 7년간 유엔난민기구를 통해아프가니스탄의 안정과 평화 정착을 위한 난민, 국내실향민 및 귀환민을 위한 사업에 총 4,800만 달러 상당의 인도주의적 지원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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