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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이라고 부를 조국이 없는 삶을 상상해 보세요. 라일랴는 구소련에서 온 대학교수입니다. 그녀는 아직도 어디에서든 시민권을 얻기 위해 노력하고 있어요. 그녀의 이야기를 들어보세요
@ UNHCR
아무리 부유하고 편안한 삶을 누려도 시민으로서의 자유와 권리가 없다면 결코 행복해질 수 없을 거에요. 여전히 고국에서 이전에 누리던 삶이 그립습니다.
작년에 비해 올해, 이란에서 고향으로 돌아가는 아프가니스탄 사람들이 더욱 늘었습니다. 생활비의 문제가 한 요인으로 작용한 것 같습니다.
아프리카의 서부 리비아에서 이탈리아의 작은 섬 도시인 람페두사(Lampedusa)까지 오기 위해 수천명의 사람들이 목숨을 걸고 바다를 건넜습니다. 하지만 모두가 성공하진 못했습니다. 몇몇 생존자들의 이야기입니다.
멜리사 플레밍(Melissa Fleming) 유엔난민기구(UNHCR) 대변인이 리비아를 떠난 뒤 2주 이상을 지중해에 표류했던 선박에 대해 말하고 있습니다. 탑승해있던 72명의 승객들 중 단 9명만이 살아남았습니다.
소수의 잠(Jam) 공동체 일원들은 수십년 동안 파키스탄의 푼자브(Punjab) 주에서 강배를 타며 생활해왔습니다. 파키스탄 대홍수로 인해 그들의 삶의 터전이 파괴되자, 유엔난민기구(UNHCR)는 잊혀진 그들을 돕기 위해 앞장섰습니다.
동부 리비아에서의 유혈사태와 피난 행렬로, 여전히 많은 사람들이 지속적으로 이집트와 다른 이웃 국가들에 임시거처를 찾고 있습니다. 그들이 자신들의 이야기를 말해줍니다.
동부 리비아의 아지다비야(Ajdabiya) 마을은 격렬한 내전이 벌어진 주요 지역이었습니다. 수 천 명의 민간인들이 주변의 사막에 임시거처를 찾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