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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죽음과 같은 고통 “할머니가 제 몸을 꽉 붙들었어요. 한 남자가 가위를 집어 들었고, 제 다리 사이로 설명할 수 없을 정도의 찌르는 듯한 고통이 퍼졌어요. 비명을 지르고 격렬하게 저항했지만, 그는 길고 무딘 바늘로 서투르게 피가 나는 곳을 꿰맸어요.” 소말리아 난민여성, 아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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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내 딸만은.. “말리에서는 모두 할례를 받아야 했어요. 제 어린 조카는 두 살이 되기도 전에 할례를 받았어요. 제가 임신 4개월째 아이가 딸인 걸 알았어요. 딸이 할례받는 것을 피하기 위해 전 주저없이 말리를 떠나 피난길에 올라 난민이 되었어요. 그들이 어린 제게 했던 일을 제 딸이 또 겪게 할 수는 없었어요.” 말리 난민여성, 아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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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바뀌어 버린 삶 “제 삶이 바뀌게 된 날은 제가 아주 어렸을 적, 다섯 살 때였어요. 마치 바위 위에서 가축을 도살한 것처럼 피가 흥건했어요.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받은 할례 후유증은 30년이 넘는 지금까지도 저를 고통스럽게 해요. 소말리아는 여성에게 지옥같은 나라에요. 저는 어릴 적부터 성폭력의 위협에 시달렸고, 할례 후 어떤 할아버지에게 시집을 보내려는 아버지를 피해 집을 나와 난민의 신분으로 여태껏 살고 있어요.” 소말리아 난민여성, 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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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악몽 “제 동생 하웨야는 할례를 당하고 나서 집을 탈출해 케냐 난민촌에 살고 있어요. 그렇게 밝고 말괄량이였던 동생은 이제 자주 악몽을 꾸고, 깨어 있을 때는 혼자 숨어 지내요. 어떤 날은 몇 시간이고 아무 말 없이 멍하니 있어요.” 소말리아 난민소녀, 아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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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례를 받는 여성들의 수, 하루 6,000명 유엔난민기구는 여성 할례 관행을 막기 위해 에티오피아, 케냐, 예멘과 같은 나라에 있는 난민들을 대상으로 여성 할례 인식 개선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피해자들을 위한 안전 가옥을 마련해 주고 있습니다 또한, 난민 여성과 소녀들이 여성 할례의 결과로 겪을 수 있는 질병과 증상들을 인지하고 경제적인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교육을 제공하고 있으며, 할례와 같은 성 기반의 폭력 피해자를 위한 의료 서비스와전문상담 치료, 산전 및 산후 관리와 같이 여성의 건강에 필수적인 의료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 할례란 무엇인가요?
  • 난민 여성과 할례는 어떤 관계가 있나요?
  • 할례는 어떤 고통을 가져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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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들은 가끔 정말 나비처럼 보입니다 연약하고 쉽게 으스러지죠 하지만 마치 나비처럼, 그들은 희망의 상징이기도 합니다” -유엔난민기구 글로벌 특사, 안젤리나 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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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난민기구와 함께 난민 여성과 소녀들을 지켜주세요 온갖 역경과 고난에도 불구하고, 난민 여성과 소녀들은 인내와 끈기를 지니고 있습니다 이들은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노력하는 희망의 상징이자 보호가 필요한 강인한 생존자이기도 합니다 오늘도 위험한 피난길 위에 오른 여성의 안전과 권리를 보호하기 위해 유엔난민기구와 함께해 주세요
월 10만원씩 1년간 후원하시면 난민 산모 150명에게 영양 보조제,아기 담요, 비누 등으로 구성된 출산 키트를 지원할 수 있습니다. 월 5만원씩 1년간 후원하시면 12명의 난민 소녀의미래를 바꾸어줄 중등교육을 1년동안 지원할 수 있습니다 월 3만원씩 1년간 후원하시면 난민 여성 5명이 조혼의 위협으로부터 벗어나 생계 및 자립에 필요한 훈련을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본 캠페인에 등장하는 모든 이름은 신원 보호를 위해 가명으로 처리되었습니다”